원래 4월 2일(토)이 문장대 가는 날인데 4월 3일 지인의 장남혼이 서울에서 있을 예정으로 3월 27일(일)미리 다녀 왔습니다.
어제따라 하늘은 맑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것이 산행하기 딱 좋은날
이었습니다.
<두꺼비 바위>
<문장대 정상에서>
<문장대 정상에서 반야심경 사경>
<신선대 지나 경업대 지나 철계단 우측 관음암 과는길에 세심문>
<비로산장 지나 세심정 바로 몇미터 앞에다두고>
<초저녁에도 법주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미륵불>
조금 늦은시간에 하산하여 7시 13분 대전발 직행버스 타기로 하고 법주사 정문앞에 위치한
전통찻집에 들렀드니 영업시간 후 라서 차는 마실수 없었으나
향초에 미륵불과 반야심경을 사경한 작품을 찻집에 진열하여 혹여 필요한분 연락달라
부탁을 하고 전화번호 남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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