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2014 3/4분기 속리산 문장대

은곡(아소) 2014. 7. 9. 08:38

최근에 알게된 고등학교 후배님과 함께 문장대를 다녀왔습니다. "바람은 온데간데 없고 고습으로 흘린 땀방울로 메마른 계곡을 적십니다"

1년에 4번은 꼭 오가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새로운 곳 문장대를 아시나요?

(하산길 하모니카 연주로 지나가는 객으로터 박수받음)

















 

 

<나그네의 설움- 하모니카연주>